경상남도에서 '경상남도 기록원'을 2017년 건립한다고 합니다.

기존 보건환경연구원 청사를 리모델링하여 도서관과 기록관을 겸하는 형태로 만들예정이라고 하네요.

서울기록원보다 1년 먼저(?) 만드는 것이며, 광역자치단체 최초의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남도를 시작으로 지방기록물관리기관 건립이 활성화 되는 것일까요? 

많은 논의가 필요할 듯합니다.




광역자치단체 최초 경상남도 기록원건립

- 보건환경연구원 리모델링 추진, 2017년 개관 -

 

경남도는 활기찬 경제, 균형 발전, 살고싶은 경남 이라는 비전 아래, 도민이 함께 잘 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서부대개발 추진과 시도단위 기록물 관리기관 설치 의무화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을 리모델링하여 경상남도 기록원을 건립한다.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는 보건환경연구원 청사는 1993년에 신축되어 화학물질, 세균 및 바이러스 등 위험 물질 취급 문제 등으로 주민 불안 가중 및 환경, 보건상 위해의 우려가 항상 내재되어 있었다.

 

··군 보존 영구 기록물의 체계적, 효율적 관리, 역사적, 문화적 학술 가치가 높은 도정 기록물 단순 보존에서 기록물 지식 자원화로 변화하고 있는 기록 관리의 현 추세에 맞추어 경상남도 기록원을 연면적 6,442, 사업비 121억원 규모로 리모델링하여 2017 개관할 예정이다.

 

향후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중 공사착공 및 준공을 하고 2017년에는 도민들이 경상남도 기록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하복순 경남도 인사과장은 광역지자체로서는 최초로 건립되는 경상남도 기록원은 인재개발원 자리에 건립되는 경남도 대표도서관과 연계하여 공적인 기록물 공개 및 전시 기회 마련, 기록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하여 도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기록 문화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경상남도 홈페이지 보도자료



보도자료(광역자치단체 최초 ‘경상남도 기록원’ 건립).hwp










Posted by 한국기록전문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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