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협회 회원이시면서 알권리연구소 소장이신 전진한 선생님과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이재정 국회의원이 쓴 책,

『캐비닛의 비밀』이 출간되었습니다.


일명 '청와대 캐비닛 문건'에 대한

하승수 변호사, 설문원 교수, 박원순 시장, 심용환 작가, 조영삼 원장과의 대담이 실린 책으로

협회원 분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 책소개

박근혜 정부는 청와대 곳곳에 캐비닛 기록과 공유폴더 기록을 방치했다. 거기에는 국정농단의 증거가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판도라의 상자와도 같은 캐비닛 기록, 그러나 어느 누구도 그것을 직접 들춰볼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있을 때, 국회의원 이재정은 홀연히 국가기록원을 찾아가, 분류조차 제대로 되지 않은 메모 수준의 방대한 캐비닛 기록을 맨손으로 들춰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박근혜 정부 청와대 캐비닛이 품고 있던 비밀을 세상에 풀어놓았다.

이재정 의원이 ‘기록’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 국회의원으로서 겪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탄핵 국면의 비화, 무엇보다 청와대 캐비닛 문건 자료들을 뒤지며 밝혀낸 적폐의 증거들을 생생하게 밝히고 있다. 또 그동안 공공기록, 대통령기록을 지키고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함께 노력했던 ‘기록의 고수’들과 연속 대담을 통해,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적폐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그것의 청산을 위한 정치적·제도적 대안들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있다. 박근혜 탄핵 1년, 우리 시대의 과제를 냉정하게 직시하고, 나아갈 길을 진지하게 모색하고자 하는 민주 시민들에게 드리는 국회의원 이재정의 보고서이자 제안서.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저자소개

저자 : 이재정
저자 이재정은 20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초선 의원. 기록추적자.

제도정치의 일원이 되기 전에는 민변 소속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며 굵직한 시국사건을 변론했다. 사상 초유의 국정농단 사태 당시 원내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탄핵정국의 중심에 섰다. 황교안 총리를 비롯한 박근혜 정권의 주요 인사를 상대로 문제의 핵심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질의를 펼쳐 국민으로부터 ‘사이다’의 칭호를 얻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에서 활약하며 시민단체와 언론으로부터 다수의 우수 의정활동 상을 수상했다. 적극적인 입법 활동으로 임기 절반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60여 건의 법안을 발의했고, 이 중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은 많은 국민의 호응을 얻어 소방청 독립이라는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국정농단으로 막을 내린 보수정권 10년, 정권의 실패가 국민의 고통으로 이어지는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기록추적자의 역할을 자처했다. 문제의 원인과 과정, 그리고 그 해결책까지 모두 ‘기록’ 안에 있다. 기록을 두려워할 줄 아는 정치, 기록 앞에 부끄럽지 않은 정치를 소명으로 둔 이재정의 정치는 오늘도 현재진행형이다.


저자 : 전진한 (기획)

기획자 전진한은 정보·기록 전문 활동가, 알권리연구소 소장. 2002년 참여연대 정보공개사업단 활동을 시작으로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창립을 주도했으며, 2대 소장을 역임했다. 16년 동안 쌓은 정보공개 운동의 내공으로 청와대 정보공개심의위원, 대통령기록관리전문위원회 위원, 국가기록관리혁신 TF 위원 등을 겸하며 공공기록물 제도, 대통령기록물 제도 개혁에 헌신하고 있다. 최순실 태블릿 PC 사태를 한 달 앞둔 2016년 9월에는 마치 예감이라도 한 듯, 그리고 운명처럼, 『대통령 기록전쟁』을 출간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목차


추천사 | 정세균 국회의장 
정청래 전 국회의원 

프롤로그 | 기록, 잊지 않겠다는 의지의 연대??: 이재정 

권력기관에 햇볕을 비추다+ 하승수 
국가기록원 독립은 가능한가?+ 설문원 
대한민국 기록관리?정보공개 운동의 시작+ 박원순 
역사학자의 눈으로 본 박근혜?최순실 사태+ 심용환 
기록관리 전문가의 양심+ 조영삼 
국정농단은 왜 기록으로 남았을까?+ 이재정?전진한 

에필로그 | 기록을 지켜온 양심들??: 전진한

[예스24 제공]







Posted by 한국기록전문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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