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록전문가협회에서는

지난 2017년 12월 20일부터 31일까지 총 11일간

"2018년 기록관리 기관평가 실시방안"과 관련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에 설문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개합니다.


아래 내용을 검토하신 후 설문 결과 등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경우,

하단에 있는 댓글 창에 의견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설문지의 9번 '기타방안'의 경우, PDF 파일로 첨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8년 기록관리 기관평가 실시방안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_기타방안.pdf



※ 아래 설문조사 결과를 검토하여 국가기록원에서 2018년 1월 중으로

     2018년 기록관리 기관평가 방안에 대한 공지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8년 기록관리 기관평가 실시방안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 기간 : 2017. 12. 20. ~ 31. (총 11일)

□ 주관 : 국가기록원

□ 설문진행 : 한국기록전문가협회

□ 설문방식 : 온라인 설문조사

□ 설문대상 : 기록관리 기관평가 대상 기관의 기록관리담당자 (477개 기관)

□ 설문 참여 결과 : 

- 총 227명, 중복 5명, 실참여자 222명

- 기록관리 기관평가 대상기관 응답자 193명, 비대상기관 응답자 29명

- 대상기관 응답률 : 40% (전체 477개 기관 중 193개 기관 담당자 응답)


- 기관 유형별 응답자 현황 (전체 응답 222명)

교육지원청(33%) / 특별지방행정기관(24%) / 국공립대(11%) / 시도교육청(8%) /

중앙행정기관(7%) / 정부산하공공기관(4%) / 비대상기관(13%)


- 대상기관별 평가방식 응답 (피평가기관 대상자 193명)

제3안 평가유예제 (52%) / 제2안 평가선택제 (27%) / 제1안 자체평가제 (21%)







Posted by 한국기록전문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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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음표 2018.01.10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DF 내에 있는 밑줄은, 누가, 어떤 기준으로 표시한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협회의 관점인지, 아니면 특정 키워드만 뽑아낸 것인지.. 아니면 특정한 의도가 있는지요.

    설문조사를 진행한 협회에서는 1차적으로 설문조사에 대한 어떠한 입장(코멘트)이 남겨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수렴된 모든 기타 의견이 공평하고 동등하게 피력되고 검토되고 반영되어야 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2. 설문참여자 2018.01.11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문참여율이 낮네요. 사실 기관평가는 양면이 있습니다. 기관에서 뭐라도 시정을 하려고 하면 기관평가 때문에 해야 한다는 적절한 핑계(?)이기도 하였고, 또 한편으로는 평가의 초점이 형식이다 보니 내실이 없다는 것도 맞습니다. 또 기관평가 등급에 민감해하시는 윗선에 대한 기록연구사로서의 자존심이기도 한 것도 사실입니다. 무조건 없애는 것은 아직도 기록에 대해 하찮게 여기시는 윗선이 많은 상황에서는 오히려 기록연구사 입지를 좁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열화가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지만, 기관평가를 기관 감사화 하는 방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라는 것이 잘못된 것을 찾아내는 것도 있지만 경각심과 더불어 개선 여지가 가장 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스스로에 대한 견제 장치는 필요하다고는 생각합니다.

  3. 회원 중 1인 2018.02.21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6년 기록물법 개정후 기관평가의 원래 의도는 서열화 하자는 것이 아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행하고 있지 않은것을 이행하고 표준을 지키려는 의도에서 시작한 것이라고 법령해설서에는 표현되어 있습니다.
    운영방식과 지표 하나 하나를 보면 과연 이걸 한사람이 1년간 할 수 있는 업무인가, 이걸 해서 남는 것이 무엇인가, 현장을 몰라도 이렇게 모를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죠. 국가기록원이 기관에 근무하는 전문요원들과 소통하지 않으려는 행태가 10년을 이어지면서 이런 상황이 된 것이죠. 기관에서 일 한지 10여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서 속해 있는 기관이 기록관리가 어느 정도 수준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이런 말을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각 기관별로 차이가 있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문제가 매우 많습니다. 기관평가가 전문요원들에게 일할 근거가 되거나 힘이 되는 것이 아니라, 발목을 잡는 족쇄역할을 너무 많이 오랫동안 했습니다. 평가 자체를 왜 하는지, 왜 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존재 의의부터 살펴보아야 할 시기라고 봅니다.
    위에 나와 있는 국가기록원이 1월 중에 기관평가에 대한 방안을 내겠다고 했지만 2월 하순이 되었는데도 별다른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발목 잡는 평가가 아니라 기관별로 다른 상황을 고려하여 최소한의 기준과 노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을 국가기록원만의 일방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기관과 소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